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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코스트코 빵 삼립 촉촉한 벌꿀 카스테라 먹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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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빵

삼립 촉촉한 벌꿀 카스테라

 

오랜만에 갔었던 코스트코!

코스트코가면 삼립 대용량 빵이 많아서
꼭 사오는데 어제 가보니 처음 보는

제품이 있어서 사왔다.

 

이름은 촉촉한 벌꿀 카스테라

가격은 6900원 정도 했다.

 

 

 

이름을 정말 잘지었다.

촉촉한, 벌꿀 이라고 하니깐

먹기좋고 달꼼하게 느껴졌다.

 

 

 

촉촉한 벌꿀 카스테라 칼로리는 역시 높다.

이렇게 작은 조각 한개에 167 칼로리라니..

역시 빵은 다이어트의 적!

 

 

 

3봉지씩 포장되어 있고,

총 12개 들어있다.

 

 

 

그래서 보관하기 좋은것 같다.

한꺼번에 이 많은걸 다 먹지는 못하니깐

난 이렇게 각각 포장된 빵을 선호한다.

 

 

 

빵의 비주얼은 괜찮다.

냄새도 달콤하고~

 

 

 

부드럽고 촉촉해이기까지!!

먹고 싶은 비주얼

 

 

 

내돈주고 사온 코스트코 빵 삼립 촉촉한 벌꿀 카스테라

맛은~ 시식평은... 흠...

뻘꿀 맛 안나자나?

보통 카스테라가 맛있자나?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그냥 먹기 좋다.

우유와 함께 커피와 함께 하긴 좋다.

그냥 그냥 그냥 그래...

맛없지는 않지만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맛이 좀 아쉽.. 아쉬운 맛...ㅜㅜ

 

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 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