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아기간식 레시피 / 감자크로켓 만들기

 간단한 아기간식 레시피

감자 치즈 고로케 만들기

 

16개월아기간식으로 간단한 레시피

감자 치즈 고로케를 만들었답니다.

올해 시골에서 감자를 많이 받았거든요.

치즌 항상 집에 있기 때문에

저에게는 만들기 쉬웠답니다.

 

 

 

삶은 감자를 잘 으깨주고

감자는 따뜻할때 으깨야 잘 으깨집니다.

 

 

 

야채는 햄, 양파만 넣었답니다.

이것만 있더라고요.

야채를 잘게 썰어서 프라이팬에 볶았습니다.

 

 

 

으깬 감자와 볶은 야채를 넣고

잘 섞은 다음 예쁘게 동그랗게 만들고

 

 

 

빵가루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빵가루를 묻혀줍니다.

 

 

 

집에 있는 아기들 치즈

남양 드빈치 유기농 아기치즈를 꺼내어

 

 

 

고로케 안을 꽉 채워줍니다.

사실 고로케에는 쫄깃한 피자치즈를 넣는데

피자치즈는 집에 없기 때문에

유기농 아기치즈를 넣었답니다.

 

 

 

기름에 노릇하게 구워주고

 

 

 

그릇에 담아줬답니다.

노릇하게 잘구워졌어요.

단지 빵가루를 시판 빵가루가 아닌

집에서 만든 빵가루를 사용해서

겉이 조금 탔을뿐..

맛은 상상 이상이랍니다. ^^

 

 

 

안쪽에 고소한 아기치즈가 녹아있고요.

 

 

 

감자 치즈 고로켓 위에 토마토 케첩을 뿌려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손색이 없답니다.

만들기도 정말 쉬운 간식이고요!

 

그래서 간단한 아기간식 레시피로 추천합니다.

특히 16개월 아기가 먹기 좋은 간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