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립빵

아메리카노 잘어울리는 달달한 간식 추천/ 삼립 전통 밤만쥬 빵 늘 하루 3잔은 꼭 마시는 씁씁한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와 잘어울리는 간식은 달달한 간식 인것 같다. 내가 커피와 함께 먹는 달달한 간식은 바로 삼립 전통 밤만쥬 빵 이다. 집 앞 수퍼에서는 5개에 1000원에팔고, 큰 마트 홈마트 같은데 가면~ 한박스에 5천원~6천원에 판다. 반질거리는 밤만쥬 빵 겉 빵은 촉촉하고 맛있다. 안에 들어있는 밤 앙금은 달달하다. 그래서 씁쓸한 커피와 잘어울린다. 삼립 밤만쥬 1개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1개면 충분히 달달하다. 가격도 저렴하고 달달하고 촉촉한 밤만쥬! 어렸을때는 맛없다고 느꼈던 빵인데.. 나이가 드니깐 이런게 맛있다. ㅎㅎ 더보기
코스트코 빵 삼립 촉촉한 벌꿀 카스테라 먹어봤음 코스트코 빵 삼립 촉촉한 벌꿀 카스테라 오랜만에 갔었던 코스트코! 코스트코가면 삼립 대용량 빵이 많아서 꼭 사오는데 어제 가보니 처음 보는 제품이 있어서 사왔다. 이름은 촉촉한 벌꿀 카스테라 가격은 6900원 정도 했다. 이름을 정말 잘지었다. 촉촉한, 벌꿀 이라고 하니깐 먹기좋고 달꼼하게 느껴졌다. 촉촉한 벌꿀 카스테라 칼로리는 역시 높다. 이렇게 작은 조각 한개에 167 칼로리라니.. 역시 빵은 다이어트의 적! 3봉지씩 포장되어 있고, 총 12개 들어있다. 그래서 보관하기 좋은것 같다. 한꺼번에 이 많은걸 다 먹지는 못하니깐 난 이렇게 각각 포장된 빵을 선호한다. 빵의 비주얼은 괜찮다. 냄새도 달콤하고~ 부드럽고 촉촉해이기까지!! 먹고 싶은 비주얼 내돈주고 사온 코스트코 빵 삼립 촉촉한 벌꿀 카스테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