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골에서 먹는 추억의 군고구마.. 시골에서 먹는 군고구마~ 신랑이 맛있게 구웠답니다.^^ 숯불에 제대로 군고구마 만들었지요~ 고기 굽고 남은 숯에.. 이게 시골오는 즐거움 같아요~^^ 정말 맛있게 잘구워졌답니다~ 끄~ 구수한 군고구마 냄새~ 숯불에 바로 구워 먹으니 더욱 맛나요^^ 예전에는 길거리에서 많이 팔았던 군고구마.. 이젠 전혀없서요.. 고구마가 비싸서.. 먹을게많아져서.. 가끔~ 옛날 내가 어렸을때 엄마가 사오던 군고구마가 생각나네요..^^ 이젠 군고구마는흔한 간식 거리가 아닌 추억의 군고구마네요..^^/ 더보기 시골에 왔습니다. 강화 예요~ 강화 시골에 왔습니다. 사실 전 시골이 없지만 신랑 시골이 강화라 주말마다 오고 있어요.^^ 100년된 신랑 시골집.. 무너질듯 오래됐지만 따뜻하고, 운치 있어서 오면 마음이편안해요~ ^^ 장독대도 많고, 지금 사는 서울집에는 장독대 놓을곳이 없어서 아쉽... 이건 이름은 모르겠네요.. 요런거보면 진짜 시골 느낌 제대로죠. ^^ 공기 좋은 강화 시골집.. 아이들과 오기 좋은곳..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