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골에 왔습니다. 강화 예요~ 강화 시골에 왔습니다. 사실 전 시골이 없지만 신랑 시골이 강화라 주말마다 오고 있어요.^^ 100년된 신랑 시골집.. 무너질듯 오래됐지만 따뜻하고, 운치 있어서 오면 마음이편안해요~ ^^ 장독대도 많고, 지금 사는 서울집에는 장독대 놓을곳이 없어서 아쉽... 이건 이름은 모르겠네요.. 요런거보면 진짜 시골 느낌 제대로죠. ^^ 공기 좋은 강화 시골집.. 아이들과 오기 좋은곳.. 더보기 이전 1 다음